내용
섬유 유연제 대신 세탁기 마지막 헹굼물에 쌀뜨물 발효액을 세탁물 5kg에 500cc 정도 투여하면 빨래가 마른 후 무척 부드러워 짐을 느낄 수 있으며, 이불은 올이 살아나고 부드러움과 동시에 1.5배 정도 부풀어 포근함이 더해지죠. 세탁기에 사용하다보면 세탁기 자체의 찌든 때가 나옵니다. 원래 세탁기는 2년 주기로 찌든 때의 청소를 위해 AS를 받아야하죠. 걸레 헹굼물에 쌀뜨물 발효액을 양동이에 소주잔으로 한 잔 정도 넣고 걸레를 헹구어 청소하면 바닥이 "뽀드득" 거릴 정도로 찌든 때 까지 잘 지워집니다. 카페트에 100배 희석액 사용(살짝 촉촉할 정도로 뿌림)하면 카페트의 올이 살아나고 훨씬 푹신푹신해져요.
